용인시, 2021년 활동 마무리 ‘시정개혁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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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1년 활동 마무리 ‘시정개혁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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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구 균형 잡힌 복지인프라 확충 등 건의

 

 시정개혁위원회 전체 회의 /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21일 시청 비전홀에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시정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시정개혁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정개혁위원회는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로 백군기 용인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전문가, 시의 실·국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지역대표 등 35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월 출범했다.

이들은 올해 3회의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자치행정·문화복지·경제환경·건설교통·도시주택 등 5개 분과별로 총 6회의 분과 회의를 열어 시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선 각 분과별 회의를 거쳐 건의한 내용에 대한 관련 부서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3개구의 △균형 잡힌 복지인프라 확충 △출퇴근 병목 현상 발생 지역 교통환경 개선 △민간단체 보조금 지급 투명성 강화 △산하기관 통합채용 △민원현장에 경력 있는 공무원 배치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위원회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내년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정개혁위원회가 내년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시정과 관련된 혁신적인 제언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시민 감동 행정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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