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베트남, 캄보디아 가는 하늘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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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베트남, 캄보디아 가는 하늘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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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으로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

세림항공에서 주관하는 청주∼남녕(중국)간 전세기가 07.12.28일부터 취항한데 이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로 가는 전세기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청주공항에서 취항한다.

운항 개시일은 1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시간으로 01시40분에 출발하여 청주에 07시 30분에 도착하고, 청주에서는 10시에 출발하여 하노이에 12시 30분에 도착하게 되어 운항시간은 4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이번 전세기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길목인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Hanoi)를 취항하여, 세계 자연공원으로 지정된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연결되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신비의 사원 앙코르와트를 관광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은 중국 북경, 상해, 심양, 홍콩, 남녕과 베트남 하노이 등 모두 6곳(항공편 주 21회)으로 늘게 되어, 국제공항으로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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