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이재명특위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 조카의 살인사건이 화제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사건이 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조카를 변호한 바로 다음 해 또 다른 살인사건을 변호했다”며 “동거녀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그 집에 쳐들어가 동거녀를 살해한 사건인데 그 수법이 상상을 초월한다. 농약을 사발에 따라 동거녀에게 마시라고 강요하다 동거녀가 차마 딸앞에서는 마시지 못하겠다고 거부하자 회칼로 여덟 번이나 찔러 살해했다”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살인범 조카는 식칼이었는데 이번에는 회칼로 조직의 에이스들이 사용하는 것이 회칼”이라며 “한 짓을 보면 조직 그 이상”이라고 한탄했다. 굳이 딸이 보는 앞에서 농약을 마시고 죽으라고 강요한 것은 인륜을 짓밟은 만행이며 동거녀는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도 않은 채 딸들만 내보내 달라고 했는데도 두 딸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됐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변호사는 악마를 변호한 것”이라며 “살인범 조카는 조카라서 변호했다더니 그럼 이 사건은 뭔가”라고 물었다.
이어 “이재명 변호사는 재판에서 피고인이 술에 취해 심신장애 상태였으니 무죄 또는 감형해 달라고 주장했다가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며 “범행 시각이 아침이고, 술에 취했다는 증거가 없는데도 진실을 왜곡해 허위주장을 했다면 변호사윤리 위반이고 징계사유가 되며 자칭 인권변호사는커녕 변호사 자격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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