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사)이웃, 춘천이웃 27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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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사)이웃, 춘천이웃 27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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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장 연탄배달 후 봉사자들과 약식 축하

강원도 비영리사단법인으로 2008년 출범해 400여 명의 회원이 홍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의 춘천이웃(회장 김희두)이 27일 오전 8시 춘천시 동내면 일원에서 연탄배달과 함께 (주)이건약품 사무실 내에 춘천이웃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 날 연탄배달은 동내면행정복지센터(면장 민귀홍)에서 추천된 소외계층 어르신 가구에 홍천과 춘천의 (사)이웃 회원들이 함께 배달한다.

이어 8시 30분에는 박학천 이사장, 이재호 강원도우회장 등과 봉사자들이 춘천시 동내면 (주)이건약품 건물에 마련된 (사)춘천이웃(회장 김희두) 사무실에서 춘천이웃의 첫 출발을 알린다.

(사)이웃은 2008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연탄 및 에너지 지원활동, 긴급 위기가구와 이주노동자 지원활동, 소외계층 물품후원,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등 연 1억3000여만원 이상의 실적적 봉사활동으로 현재 3억5000여만원 이상의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이웃은 지난해 12월 춘천시(시장 이재수)를 찾아 사랑의 연탄 5000장(40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고, 금년 4월에는 천주교 춘천교구(주교 김주영 시몬)를 방문해 이주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비타민C 의약품과 마스크(230만원 상당)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두 춘천이웃 회장은 “회원들이 회비를 내고 직접 현장에서 이웃사랑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춘천에도 이웃이 출범한 만큼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민·관복지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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