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청 주민이 함께하는 스페셜 맞춤요리’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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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청 주민이 함께하는 스페셜 맞춤요리’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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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과정 80여 명 참가, 양 시군 상생협력 활성화 기대

경남 진주시가 산청군과의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진주-산청 주민이 함께하는 스페셜 맞춤요리 1일 체험’에 80여 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개최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양 시‧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양 시군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됐다.

지난 7일 ‘퓨전음식으로 센스 있는 한끼 식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주간 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미리 준비된 식재료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간단한 조리법으로 가족들의 식사와 간식을 만드는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일 개최된 ‘건강한 가을식탁 동파육 만들기’ 및 ‘티타임 사이드메뉴 만들기’프로그램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진주시민과 산청군민 34명이 참석해 요리 과정을 체험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양 시군의 평생교육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한 시·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값진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체험활동에 대한 양 시·군민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활기를 충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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