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산림청 전국 최우수 도시숲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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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산림청 전국 최우수 도시숲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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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수인선 바람길 숲이 산림청에서 개최한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추홀구에서 조성한 수인선 바람길숲은 당초 수인선 숭의역부터 인하대역 철도구역 상부에 폐기물 무단투기와 무단경작 등이 빈번하던 곳이지만 2019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과 산림청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된 숲길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수인선 바람길 숲이 전국 최우수 도시숲이란 연예를 얻은 것은 주민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도심속 숲으로 계속 자랄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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