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혁 남이섬 대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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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혁 남이섬 대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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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창조적 아이디어와 친환경 정책으로 관광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

남이섬 민경혁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문화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각계각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사회봉사·경영혁신·기술개발·문화예술증진·환경개선·인재육성 등에 공헌한 모범인물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민 대표는 관광환경 맞춤형 체험 콘텐츠 제공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간 마련을 이끌며, 상생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올바른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인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남이섬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업계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존의 단체 프로그램을 활용, 힐링이 필요한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안심관광 시대를 열었다.

특히 남이섬은 싱그러운 나무숲 한가운데에서 즐기는 ‘숲속 만찬’, 남이섬과 청평 호반을 일주하는 ‘리버크루즈’, 나무 위에 설치된 다양한 코스의 장애물을 통화하는 유럽형 숲 체험시설 ‘트리고’, 전기 동력 없이 나무 위에서 상공을 가르는 친환경 하강 레저시설 ‘트리코스터’, 어린이들이를 위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 ‘생생놀이터’, 다양한 실내외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핀란드 국제 유아교육기관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남이섬은 지난해에 이어 올봄과 가을,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핸드메이드 창작자들을 위한 ‘남이섬 포레스트마켓’을 지속 개최했다. 이는 청년 창작자들에게 활력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이섬 방문객에게는 공예품, 리빙, 패브릭, 패션, 먹거리 등 특색 있는 핸드메이드 상품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 관광사업 투자를 위해 북한강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유람선사업을 지자체와 함께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문화의 다양성을 포용·배려하는 정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민경혁 대표는 “앞으로도 창조적 아이디어와 환경순화적 정책을 제시해 글로벌 관광브랜드 ‘남이섬’의 위상과 품격을 드높이겠다”며 “관광산업의 재부흥과 지역상생, 그리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남이섬은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자녀 동반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2010년도에는 아시아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다음 해인 2011년에는 사단법인 장애인인권포럼으로부터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관광지인 ‘Easy Place’로,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애인과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불편과 제약 없이 관광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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