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한파 찾아온다" 원주소방서, 각별한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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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한파 찾아온다" 원주소방서, 각별한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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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는 다음주에 예보된 한파로 난방기구 사용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지난 겨울 이후 가동하지 않거나 부피를 작게하기 위해 접는 등의 방법으로 보관하다보면 기구가 상하는 경우가 있어 사용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지난 겨울철 강원도에서 발생한 난방기구로 인한 화재는 110건으로 이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가장 많은 화재 원인은 화목보일러였으며 열선과 나무·목탄난로, 석유난로가 뒤를 이었다. 난방기구 사용자의 관리 부실이나 부주의로 인한 원인이 대부분이었다.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아래 주의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 난방기구의 열선 이상유무 확인(단락이나 외피손상을 꼼꼼히 확인)
▲ 전기장판 등은 이불같은 것으로 덮지 말 것. 특히 라텍스 소재
▲ 미사용 전원은 플러그를 뽑고 외출시 전원 끄기
▲ 난방기구 주위에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 두지 않기
▲ 기구 구입시 KS 인증마크 확인하기
▲ 화목보일러 가동 전 주변에 불에 탈 수 있는 물건 적치하지 않기

김용한 원주소방서장은 ‘한파 속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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