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행하는 충남권 국가안전대진단(사진)을 조기 마무리하고 안전 점검에서 확인된 시설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 20개 유형 82개소에 대한 민ㆍ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48개소 시설물에 대한 현지 시정을 비롯, 보수ㆍ보강 지적사항을 확인했다는 것.
시는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관리자에게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를 통한 안전 보완을 확보토록 지시했다.
또한, 예산이 고려되는 보수가 필요한 공공시설물은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주시를 느끼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시설물의 안전은 기본"이라며, "이번 대진단 기간동안 시민들의 동참과 안전문화 의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고, 안전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진단 평가 결과 우수 등급 성적을 얻게 되면 정부포상, 도지사 기관표창, 교부세 등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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