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원주시새마을회(회장 이민선)는 19일 관설동 일원에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배추심기를 실시했다.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배추 20,000포기를 심고 무 씨앗 25,000개를 파종한 가운데, 오는 11월 수확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원주시새마을회 이민선 회장은 “올가을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가꿔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현장을 방문한 조종용 원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만큼 풍성한 결실을 맺어 우리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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