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다섯 번째 경상북도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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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다섯 번째 경상북도청소년어울림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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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포항시청소년재단 유튜브채널을 통해 2021 다섯 번째 경상북도청소년어울림마당 ‘바다와 문화, 청소년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코로나 3단계에 따라 행사장 50인 이하 인원지키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 16개가 영상자료 및 공연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 MC들의 힘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비대면 청소년체험키트 동아리 활동영상 소개 및 체험 인증 사진전 △청소년 동아리 공연 △새로운 활동 동아리 소개 영상 송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공연이 끝날 때마다 체험키트 영상 송출과 함께 철저한 방역이 실시됐다.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소속 한 학생은 “관객이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렇게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고 생각보다 많은 청소년 동아리들이 함께 해줘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원래 포항의 자랑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웃고,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지만 부득이하게 코로나 4차 유행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잠시나마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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