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음식문화 개선 위한‘시민 식객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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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문화 개선 위한‘시민 식객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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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회 이상 시내 음식점 대상, 친절도·청결도·생활방역 등 평가
식객단이 평가한 친절업소(포항시홈페이지)
식객단이 평가한 친절업소(포항시홈페이지)

포항시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지난해 이어 2기 ‘시민식객단’ 50명을 구성해 관광지 주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친절, 안전, 위생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모니터요원 시민식객단’은 매월 3회 이상 포항시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도 △청결도 △위생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위생적인 수저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유무 △기타 생활방역사항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시민식객단은 지난해 시작으로 그간 2,243개 업소를 평가하고, 1,940건의 평가결과를 통보(우편발송)해 더 나은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가 되도록 피드백하고 있으며, 우수외식업소를 선정해 ‘식객단이 평가한 친절업소’로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으로 영업주는 손님의 입장에서 느낀 솔직한 평가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시민평가단의 구체적인 칭찬사항, 개선사항이 매장관리에 도움이 돼 개선의 의지를 보이기도 한다.

식품산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골목상권에 식품안전과 위생을 지키며, 나아가 먹거리 특화거리 조성(등푸른막회거리, 송도카페문화거리, 해도7080거리 등)으로 다양한 골목먹거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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