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장마전선은 중부지방까지 북상하여 제주북부지방은 흐린날씨를 보였으나 9일 오후 3시 현재 기온은 제주 32C˚로 가장 높았으며 오라지역 27.1C˚,성산포 26.1C˚,서귀포 25.8C˚,고산지역 24.4C˚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최고 기온을 보인것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풍하측인 제주시는 한라산에 의한 푄현상으로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제주동부,남부,서부지역은 풍상측으로 상대적으로 북부지역보다 기온이 많이 오르지 못한 것으로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상청은 9일밤부터 장마전선이 남하하여 남서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고온현상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한두차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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