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하고,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인제 미래교육지구의 가치를 구체화 하는 인제교육자치협력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인제군이 교육 자치를 위한 든든한 포석을 놓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18일 최상기 군수를 비롯한 관내 민·관·학계 관련 인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교육자치협력센터 개소식을 갖고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이 구성된 것을 축하했다.
인제교육자치협력센터는 자치행정담당관이 센터장 대행체제로 출범한 가운데 군청에서 5명, 인제교육지원청에서 3명 등 8명의 직원이 배치돼 모두 9명으로 운영 조직을 갖춰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역교육을 통합하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됐다.
주요 역할로는 학교·마을·인제군·인제교육지원청 협업체계 구축 지원, 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 지원, 읍면단위 및 군 단위 마을교육협의체 운영 활성화 지원, 마을·학교를 연계하는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활동가 활성화 지원 등이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21세기 들어 지방분권화가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치경찰, 자치 교육 또한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히고 “인제교육자치협력센터를 통해 앞으로 인제군의 최고의 가치를 찾아 세계로 향할 수 있는 미래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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