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공주한마음장학회에 102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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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공주한마음장학회에 102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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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서 판매된 소주 '이제우린' 1병당 5원 적립, 장학금으로 전달...참 기탁자는 '린' 애주가인 공주시민

(주)맥키스컴퍼니가 지난 22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10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맥키스컴퍼니가 지난 2019년 공주시와 체결한 장학금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조웅래 회장은 이날 김정섭 시장에게 장학금 1020만 6900원을 전달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오는 2028년까지 10년 동안 공주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1병당 5원을 적립해 매년 한마음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협약했다.

지난해 공주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소주는 모두 204만 1380병이며, 올해까지 기탁한 장학금은 누적 2521만 6950원이다.

맥키니컴퍼스 조웅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작년보다 많이 감소돼 기탁금이 줄어 아쉽지만 이번 장학금기탁이 공주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맥키스 컴퍼니의 지속적인 나눔 경영실천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앞으로 우리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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