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동해본부, 화재피해 어민후계자에 위로금과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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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본부, 화재피해 어민후계자에 위로금과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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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본부장 이석희)는 화재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2일 위로금과 구호물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새벽 울진군 후포항 부두 어선 선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어업인 후계자들이 어구, 어망을 보관하던 창고 24동 중 22동이 전소되어 수억 원의 재산 피해(소방 추산)가 발생했다.

공단은 수협, 어업인후계자연합회 등과 연계하여 어업인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위문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보건 활동과 공제보험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날 위문금을 전달한 이석희 본부장은 “명절대목을 앞두고 경기침체 장기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어업인 후계자들이 생계수단을 잃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후계자들이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데 작은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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