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준공...내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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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준공...내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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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지역 농업 융복합산업화와 잘 파는 농업 실현을 위한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가 2021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인제군에 따르면 북면 원통리 835번지에 총 23억원을 들여 연면적 660㎡ 1층 1동 규모의 농산물 가공지원센터가 최근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는 농산물 제조가공실, 제품검사 포장실,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농산물제조가공실은 전처리시설과 건식·습식 가공실로 농축액, 착즙, 잼 류, 건조, 분말 등 농산가공품을 생산·포장하는 62종의 가공장비를 갖췄다.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품목 소량 가공으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가공시설 공동이용을 통한 농업인의 가공시설 설비 투자 부담해소와 생산기술, 유통전문판매업 지도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군은 28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제조 가공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한 사과를 착즙해 음료로 포장하는 등 내년 본격 운영을 위한 시운전을 마쳤다.

인제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통한 농가의 비용을 절감하고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로 농업경쟁력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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