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의 좋은 친구들 장학회(회장 최선영)는 16일 오전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구)과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을 통해 홍천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4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고교 3학년 학생 4명에게 인재육성 우수장학금 200만원과 복지사각지대 학생에게 희망장학금 240만원이 전달되었으며, 이 날 장학금 기탁에는 박종구 교육장, 장학회의 최선영 회장과 함천식 운영위원장, 이영훈·이미숙 이사, (사)이웃의 박학천 이사장, 전상범 운영위원장, 박희원 운영위원이 함께해 홍천인재육성 장학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최선영 회장은 “(사)이웃은 회원 220여명이 회비로 사계절 연탄배달은 물론 한부모 및 조손가정 자녀에게 금년에도 3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봉사단체이기에 함께 동행하며 의미를 확대해 홍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홍천의 좋은 친구들 장학회는 홍천의 젊은 청장년과 군 부사관 등 30여명이 모인 학생을 위한 특화된 자생봉사단체로, 매년 학생이 있는 가정에 연탄배달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박종구 교육장은 “홍천교육지원청은 좋은 친구들 장학회의 의미가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의 상황으로 학생들도 힘든 한해를 보냈는데 장학회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밝은 빛이 되고 소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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