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뉴딜 벽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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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뉴딜 벽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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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동장 박기호) 주민센터는 5개 자생단체가 뉴딜사업에 참여하여 의정부중학교부터 의정부공업고등학교까지 300미터에 이르는 담장 벽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곳은 주변 4개 학교 학생 및 교사 3천여 명과 인근 아파트 주민이 다니는 보행자가 많은 곳으로, 2015년 우리 마을 명소 만들기 사업으로 벽화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오래되고 퇴색되어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이번 뉴딜 벽화사업은 자생단체 뉴딜 참가자들이 지저분한 담벼락을 청소하고 캘리그라피를 접목하는 등 새롭게 디자인을 하였으며, 작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참여자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현장 대응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박기호 가능동장은 “자생단체와 주민들의 협조로 진행된 뉴딜벽화사업이 완성되면 내년에는 로고젝트와 경관조명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야간에는 아름다운 벽화와 조명이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 및 포토존 제공 등 지역명소로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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