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민 주도 폭력예방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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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민 주도 폭력예방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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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ㆍ여성안전 지역연대는 21일 오후 2시 30분 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젠더폭력추방주간(9.14~25)을 맞이해 성ㆍ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폭력(성폭력ㆍ성희롱ㆍ성매매ㆍ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평거동 탑마트 앞에서 폭력 예방 피케팅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육인자 회장은 “우리 주변에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피해 사실을 밝히기 꺼려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드러내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용기를 내고 그런 폭력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한몫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젠더폭력 피해자의 초기 지원을 위해 연중 24시간 1366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피해자들은 국번 없이 1366으로 상담해 긴급피난처 및 보호시설 연계 등 피해 대처에 필요한 도움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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