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원주천 붕어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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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원주천 붕어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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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복원을 위한 붕어 치어 방류 행사가 15일 원주 새벽시장 인근 원주천 일원에서 열렸다.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와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원주섬강어업계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붕어 치어 약 3만 미를 방류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와 함께 뱀장어, 쏘가리, 대농갱이 등 다양한 향토어종 약 9만 미를 방류했으며, 갈수록 고갈되고 있는 어족 자원과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원주천에는 현재 멸종 위기 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버들치, 메기, 꺽지, 붕어, 피라미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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