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제군은 지난 8월‘살맛나는 농촌 1번지 꿈꾸는 인제, 인제군-농축협-농민으로 일원화된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온라인 심사에 영상자료를 제출해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서 11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인 대화’라는 슬로건으로 민선7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353개의 우수사례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문제점 해결 방안과 미래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심사는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동영상 발표 등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분야별 최우수상(38개)과 우수상(52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인제군은 민선7기 우수공약 사례로 ‘살맛나는 농촌1번지 꿈꾸는 인제, 인제군-농축협-농민으로 일원화된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을 사례로 발표하였으며, 그동안 농업지원에 불평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하게 농정 전환 정책으로 추진해 ▲반값 영농자재 ▲농산물 운송료 지원 ▲소규모 경영농가 특별 지원 등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자체 평가, 분석한 결과 4대 분야(▲상생의 경제 ▲머무는 관광 ▲잘파는 농업 ▲삶의 질 향상) 43개 공약사업에서 ‘상남군인아파트 조기 착공’, ‘인제군 직영버스제・단일요금제 실시’등 공약 완료 및 정상추진이 91%로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은 농업분야는 그동안의 농업지원의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제 지역 농업인들이 살맛나는 농촌 1번지로 꿈꿀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7기 후반기 군정 또한 인제군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전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니페스토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구체적 약속을 공개적인 방식으로 책임성을 담아 문서로서 선언하는 것으로 매니페스토운동은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라는 경고인 동시에 아래로부터의 따뜻한 약속과 용기 있는 실천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성숙한 민주시민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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