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패러디 ⓒ 뉴스타운^^^ | ||
요즘 경선을 앞두고 “근혜 호” 초강력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을 들으며, 약 3년여 전 노무현의 탄핵사건이 떠오른다.
탄핵사건은 현 정권이 사기로 정권을 잡아 국민을 우롱해 지지율이 떨어지자, 총선을 앞두고 벌린 “대국민 사기극”으로, 필자는 이 사건을 통해 정치판의 더러움과 권언유착, 국민의 수준을 깨닫게 되었고, 칠 흙 같은 어두움 속에서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귀한 보석을 발견했다.
한나라의 지도자란 자가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국민을 속이는 기만적인 사기나 치고,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 의사당에서는 하수인들이 유도한 탄핵을 “국회 쿠데타”라며 구두를 집어던지고 눈물 연기하던 벌건 당, 탄핵 광풍이 불자 비굴해지는 야당의원들을 보면서, 과연 외국에서는 이를 어찌 보았을까를 생각하면서 필자를 한 없이 부끄럽게 했던 사건이었다.
또한 언론은 탄핵의 양면을 균형감 있게 보도해, 국민이 바르게 판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24시간 국회의사당 안에서 벌건당 아이들의 눈물 연기만을 반복 반영해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도구 역할을 하는 것도 똑똑히 보았다.
뻔히 보이는 이들의 사기행각에 넘어가 입에 거품을 무는 국민들을 보면서는 우리나라 국민 수준을 상당히 높게 보았던 필자로서는 실망을,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결코 국민의 수준을 넘을 수가 없다. 국민이 현명해져 준엄하게 심판할 수 있을 때, 비로 서 그들은 국민을 두려워하고 충실한 종복이 될 것이다.
그들도 때가 되면 죄 값을 치르겠지만, 오늘날의 아픔은 현명치 못한 국민이 부른 것이기에 누구도 원망할 이유가 없다.
도둑을 뽑으면 도둑 짓하고, 노무현과 같이 친북좌파를 뽑으면 체제 전복이나 꾀하며 나라를 총체적으로 무너뜨리 듯이, 국민을 우습게보고 거짓말이나 일삼으며,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방법을 가리지 않은 “부패 종합세트” 또다시 뽑는다면,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조롱하며 “도덕불감증의 부정부패 종합세트”의 나라를 만들 뿐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자연의 섭리는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국민이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올 뿐이다. 이는 너무나 자명합니다. 2007년도에는 국민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또한 필자가 누누이 강조했듯이, 나라의 “정체성의 확립”과 “국민대화합”을 이루지 못하고, 거기에 부패한자가 “경제발전”을 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면, 100% 사기꾼이라고 장담하고 말한다.
나라의 “정체성”은 나무로 말하면 뿌리이고, “국민대화합”은 기둥이다. 그런데 뿌리가 흔들리고 기둥이 허약한 상황에서, 나무가 잎이 무성하고 탐스러운 과실을 맺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사기이다. 나라의 “정체성확립”과 “국민대화합”은 나라 발전의 바탕이자 시발점 이다.
이것이 이루어 졌을 때 비로소 “경제발전”, “선진한국”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이것은 결코 부패한자가 이를 수 없다. 지도자가 올바른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고, 깨끗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대국민 사기극 탄핵이 광풍이 되어, 온 나라를 칠 흙 같은 어두움으로 몰아갈 때, 홀연히 등장한 그녀의 행보를 보면서 필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혹자는 이를 부친의 후광이라고 평가 절하한다.
필자도 이를 부인하지는 않지만, 필자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 그때 까지만 해도 그녀의 부친은 필자에게 잔혹한 독재자 이상이 아니었고, 그녀가 대구 달성지역에서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심을 하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 어찌 독재자의 딸”을, 그랬던 필자가 안도의 한숨을 내 쉰 것은 그녀의 행보를 보며, 일찍이 타정치인에게 느낄 수 없었던 진정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필자의 생각이 맞았는지 며칠 지나지 않아 박풍이라는 미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수도권으로 북상하면서 초대형 태풍으로 변했고, 기고만장 했다가 이에 놀란 벌건당 아이들이 앵벌이까지는 촌극을, 역전까지는 못했지만 며칠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어찌 되었을지?그날 이후로 그녀는 정치무대의 한 복판에 우뚝 섰고, 필자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나약하게만 보이는 그녀의 행보는 필자의 기대이상 이었다.
진흙탕 같은 정치판에서 기품을 잃지 않고 사심 없는 나라사랑으로 모진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걷는 그녀는 경이와 연민을 느끼게 했고, 엄동설한에 사자후를 외치고, 예리한 칼날 앞에서도 의연한 그녀를 보면서는 감히 넘볼 수 없는 강한 카리스마를, 정적으로부터 둘러싸여 무너질 듯이 보이는 그녀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홀연히 빠져나와 태풍의 한가운데 서서 정치권을 주도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신비감을, 잔혹한 독재자의 딸에서 탄핵사건은 그녀를 필자의 관심대상으로 만들었고, 탄핵 후의 행보는 필자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켜 주어야 하는 나의님! 절망의 세월 위안과 희망을 주는 나의님! 으로 변했다.
이런 필자를 무엇이라 폄하해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녀는 이 시절 필자에게 무엇 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하고 귀한 보배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거리에 나가면 구름인파가 몰려들어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고,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비와 바람을 부르는 초대형 강풍이 되어, 보선 영천에서 “나를 믿고 찍을 달라는 간절한 호소가” 영천승리를 부르고, “대전은요”에 대전이 무너지고, “내가 나서 말할까요”에 이재오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이를 시기하는 자들은 “이미지 정치인”, “감성 정치인”이라고 폄하하지만, 그녀는 유, 불리를 떠나 고지식할 정도로 철저한 원칙주의자임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녀 스스로가 나라와 결혼했다고 말했듯이, 필자는 그녀의 정치 행보에서 강한 모성애를 느낀다.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님은 강하다는 말과 같이, 연약해 보이는 그녀가 한없이 참을 수 있고, 무한히 강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에게 국가와 국민은 그녀가 지켜주고 살펴 주어야할 귀하고 귀한 자식으로 온몸으로 느끼고 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며, 필자가 탄핵후 등장한 그녀에게 진정성을 느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듯이, 침묵하고 있어도 그녀의 헌신적인 나라사랑이 국민에게 이심전심으로 통하기에, 그녀가 거리에 나가면 국민이 모여들고, 이런 민심, 민심이 모여 초대형 태풍이 되는 것이다.
이는 이미지 정치인이 아니라, 도둑놈 정치인, 강도 정치인의 혹정에 지친 국민들에게 자기는 없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정치인에게 어린 자식이 엄마를 찾듯이 국민이 몰려드는 것이다. 작금의 야당 경선을 지독한 경선이라고 한다. 필자도 여, 야를 떠나 이렇게 지독한 자가 대선후보인 경우는 처음 보았다.
이들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며 끝없이 진흙탕 싸움을 유도하고, 공정한 심판의 역할을 해주어야 할 언론과 야당지도부마저 특정인의 하수인이 되어 여론조작과 비호, 일방적인 편파판정을 하며, 그녀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으니, 지독히 더러운 경선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이 조직화되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며 지독하게 나온다 한들, 그녀를 좌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위기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그녀의 염원만을 강하게 할 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염원이 잠자는 국민을 일깨워, 제주에서부터 시작해 영, 호남을 거치며 초강력 태풍 “근혜 호”가되어 수도권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초강력태풍 “근혜 호”가 수도권에 도착하면 거짓과 금력, 조직력을 한순간에 날려 버릴 것이다. BBK관련자 김경준이 야당 경선 후인 9월 달에 국내에 들어 온다는 소식은 무엇을 의미할까? 야당에서 하는 검증조차 두려워하는 이명박이 본선에 오르면 어찌 될까? 수 많은 의혹이 언제까지 감추어 질수 있을까?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애국 당원, 대의원, 국민들은 누가 나가야 애국세력의 지고지순의 목표인 애국정권을 창출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 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혹여 소의에 흔들렸다 해도, 2007.08.19일 에는 백척간두에 서있는 나라를 생각해, 현명하게 대의를 선택하리라 필자는 확신한다.
자신의 손으로 또다시 나라에 재앙을 불러들일 수 없기에...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성은 갈면 안되니 "박태풍"이네.
태풍이 휩쓸고간 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