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방역 정착 위한 공식 'SNS생활방역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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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방역 정착 위한 공식 'SNS생활방역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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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8일 'SNS생활방역단' 활동을 위해 생활속 방역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8일 생활방역 정착을 위해 공식 ‘SNS생활방역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SNS생활방역단은 평택보건소장을 단장으로 평택시의사회 등 의약단체와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 등 12개 단체대표로 구성됐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평택시 공식 SNS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인터넷카페를 활용, 개인·시설별 위생수칙과 활동위험도 자가 평가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지역감염발생지역 및 사례를 전파해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위험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아 점검하는 것은 물론, 관계부서와 함께 방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김영호 소장은 “SNS 생활방역단 활동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점차 느슨해져가는 방역 긴장감을 다시 높이고 개인별·시설별 위생수칙의 일상생활속 안정적인 정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비대면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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