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농업인단체 전통문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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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농업인단체 전통문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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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단체 연합 동아리 운영 통해 여성농업인 역량 키워

경남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여성농업인단체 전통문화 연합 동아리 창단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여성농업인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바람직한 농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전통타악기인 장고난타 교육을 기초반, 심화반 2개 과정으로 나눠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여성농민회 3개 단체를 연합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역량을 지역 축제와 행사 시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여성농업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생 간 2m 이상 거리 유지, 발열증상 확인과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자기개발뿐만 아니라 자긍심을 높여 행복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여성리더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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