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직 6월 초인데, 중부지방도 한낮에는 26도를 넘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여름이 코앞에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력적으로도 지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는 직접적으로 강한 자외선과 열을 받기 때문에 더욱 쉽게 손상되기 쉽다.
실제로 여름이 되면,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고 젊게 살릴 수 있는 레이저나 피부케어와 같은 시술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병변 질환이 생기기 쉽고, 피부가 자극을 받아 손상되기 쉽다.
피부 겉만 조금 손상된 경우라면 피부 상태에 따라 케어만으로도 회복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노출돼 피부 속까지 상한 상태라면, 속까지 회복시킬 수 있는 별도의 시술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CC레이저는 기저층 상부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쌓인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색소를 파괴하는 비박피성 시술로, 피부톤이 밝아지고,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병변 치료에 효과적인 동안성형이다. 콜라겐 수축 작용으로 잔주름 등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도, 탄력도 떨어지고, 피부톤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피부 속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경우에는 피부 속 세포들을 건강하게 살려주는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수프림부스터는 피부 노화 예방에 필요한 히알루론산과 53가지의 복합성분으로, 진피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최적화 시켜,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있게 개선하는 시술이다. 색소침착 등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게 개선하며, 콜라겐 재생 촉진으로 피부 탄력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 피부 보습개선에도 효과적이어서 수분을 많이 빼앗긴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개선할 수 있다.
터닝주사는 인체 적합성이 가장 높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세포 재생과 탄력섬유 증가에 도움이 되는 PN을 주성분으로 하는 동안성형이다. 자외선노출로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어 진피층의 두께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의 피부의 자가 재생능력과 콜라겐 생성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피부 타입이나 증상에 따라 물광주사나 연어주사, 줄기세포 시술 등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원 이태희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여름을 맞아 피부케어에 도움이 되는 레이저나 동안시술의 이벤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각 시술 별로 치료의 목적과 시술방법들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개인이 판단해서 시술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꼭 맞는 시술의 종류와 횟수 등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레이저나 주사 시술은 시술 시간이 짧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대부분 필요 없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지만, 시술 직후에는 피부가 자극 받은 상태이므로, 평소보다 더 자외선 차단제를 더욱 꼼꼼히 바르고,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신경써야 한다. 또, 보습력이 좋은 기초제품들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것도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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