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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2일 울산 노동자대회모습 ⓒ 현대차노조홈페이지^^^ | ||
현대자동차노조(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파업을 저지하기 위해 울산시민들은 "현대자동차 노조는 무모한 정치파업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며 노조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울산지역 시민.사회.경제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행울협.공동위원장 이두철.김명규.서진익.박보봉.박종해)는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차노조는 불법 정치파업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며 현대 노조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현대자동차의 파업은 울산 경제에만 미치는 파장이 문제가 아니다.회사의 매출감소는 물론이고 대외 신인도 하락으로 한국 무역수지에 악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심각하다. 현대자동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 손실에 직격탄을 날리는 것이다.
이번 파업예고는 현대·기아·GM대우·쌍용차의 완성차 4사를 포함해 15만 조합원과 230개 지부·지회로 구성된 최대 산별노조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이달 말 '한미FTA 저지'를 내걸고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원의 복지를 위한 파업이 아닌 정치 파업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자동차산업의 향후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한미FTA는 큰 영향을 미친다. 조합원들의 삶의 질과 고용문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에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파업하는 것이다."며 항변한다.
이어 이상욱 현대차 지부장은 "현대차노조가 민주노조운동으로 우뚝 선 것은 다양한 의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파업 철회'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한미FTA를 저지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전술의 차이라고 본다."며 노조원의 복지문제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음을 주장했다.
현대 노조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는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상급단체의 일방적 지침에 따라 비민주적으로 파업하는 것은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며, 미국이 주장하는 자동차 부문 재협상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파업은 현대차와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난을 가중시켜 회사의 생존과 가족의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의 선두질주 및 추격을 깊이 인식하고 생산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 단체는 지난 3월 울산지역의 경제.사회 발전과 산업평화 정착, 행복도시 만들기를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와 6.25참전유공자회, 공동모금회, 여성단체협의회, 예총연합회, 경제인협회, 공장장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중소기업협의회, 국제봉사단체 등 140여 시민.사회.경제단체로 구성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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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니네들 그러면 못써.
비정규직 무시하는데도 선수지? 니네들.
이 나쁜 XXXX.
귀족노조 철퇴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