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정무부시장, 외교위해 태국과 그리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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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정무부시장, 외교위해 태국과 그리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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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객 1,200만 정책 적극 홍보로 도시 간 마케팅협력 체계 구축

^^^▲ 완롭 스완디 부시장과 MOU서명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완롭 스완디 부시장과 MOU에 서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시 권영진 정무부시장이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위해 태국과 그리스에서 도시간 마케팅을 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그리스 및 태국을 방문중인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관광객 1,200만 유치를 위한 서울시 관광 및 해외 마케팅 정책 등 적극적인 시정 홍보로 도시 간 마케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권영진 정무부시장의 이번 태국과 그리스 방문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시 복싱경기가 열렸던 그리스 페리스테리시에서 ‘올림픽 개최 후 도시발전방안 심포지움’을 주최해 역대 올림픽 개최도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권 부시장은 두 도시 방문을 통해 서울시 관광객 1,200만 정책을 적극 홍보해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 효과를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26일 심포지엄에 참석한 권영진 부시장은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및 ‘경제문화도시 마케팅 프로젝트’ 등 서울시 사례와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아울러 권 부시장은 각국 도시 대표단과 ‘올림픽 개최도시 간 협력선언’에 참여해 올림픽 시설 활용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도시 간 상호협력을 약속했으며, 27일에는 그리스 문화부 관계자 등과 만나 서울시와 그리스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적극 주문했다.

특히 29일 태국 방콕시를 방문한 권영진 부시장은 아피락 코사요딘 시장을 면담해 서울과 방콕, 두 도시간 공동마케팅의 취지와 예상효과를 설명하는 한편, 방콕시장이 주최한 오찬을 함께하며 우호를 다졌다.

이어 권영진 부시장은 서울시와 방콕시 간 ‘도시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는데, 서울시 대표로는 권영진 정무부시장이, 방콕시 대표로완롭 스완디 부시장이 각각 ▲도시 홍보․마케팅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상호주의에 따라 홍보 및 광고매체 제공 ▲도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 자료 및 연구 자료 교류 등 편의 제공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서울시는 방콕시와 도시홍보 및 마케팅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게 됨은 물론, 관광도시로 알려진 방콕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에게 서울시를 마케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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