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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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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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에 평택시 4개 사업 반영

평택시 상습 교통정체 구간들이 해소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민선7기 공약사업인 국도45호선 확장 등 국도 관련 현안 4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도 확장 및 신설분야 3개 노선, 국도 대체우회도로 1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 사업이 시급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 국토부장관 면담 등 꾸준한 협의를 통해 결국 대상사업에 포함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포함된 사업들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 절차를 통해 올해 12월 최종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된 4개 노선은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대도시를 향해 전진하는 평택시의 간선도로망 확보 및 상습 지정체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검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평택시의 건의사업들이 최종 확정 고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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