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타인 경계, 외부 자극 부각 위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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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타인 경계, 외부 자극 부각 위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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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사진: OCN '타인은 지옥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사진: OCN '타인은 지옥이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전편 연속 방송 중이어서 화제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9일 밤 11시 10분부터 10일 밤 10시 40분까지 전편 연속 방송되고 있다.

누적 조회수 8억뷰에 달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든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군 제대 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 작품을 통해 임시완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임시완은 종우 역에 대해 "퍽퍽한 현실에 부딪혀 저렴한 고시원을 찾다가 에덴에 오게 됐고, 그곳에서 타인들이 만드는 지옥을 겪으며 점차 심경의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인을 경계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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