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노인요양원 인권보호 실태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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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요양원 인권보호 실태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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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원 8곳 어르신 생활실태 확인…종사자 인권감수성 향상

경남 하동군은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를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8곳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현항 △입소어르신 건강검진 현황 △어르신 권리보호를 위한 행동강령 준수여부 △신체억제대 사용현황 △어르신 낙상·욕창 발생시 조치 사항 △식단관리·목욕·의복 등 위생관리 현황 △종사자 면담 등 인권관련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위법·부당사항 등 노인학대 사례가 발견될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조치하고,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의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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