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훈장의 최고 등급인 창조장(1등급)은 신성철(申成澈, 55세) 한국 과학기술원 교수, 한민구(韓民九, 59세) 서울대학교 교수, 김인세(金仁世, 60세) 부산대학교 총장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신성철 교수는 나노 자성박막 신소재 개발 및 자기 물성 규명 등 과학계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자성체의 자구역전 과정을 나노 영역에서 30ms의 시간 분해능으로 실시간에 관찰할 수 있는 『광자기현미경자력계』라는 특수 고성능 현미경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한민구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특성을 갖는 평판 디스플레이용 다결정 박막 실리콘 트랜지스터(Polycrystalline Silicon Thin Film Transistor, poly-Si TFT)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효율화 및 경쟁력 확보와 이공계 우수인력 확보에 기여하였다.
김인세 총장은 28년 9개월여 동안 대학 교수로서 의생명과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남기고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함은 물론, 부산을 동북아 과학기술 거점도시로 육성함으로써 동남권의 과학기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등 과학기술 진흥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였다.
과학기술부는 포상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공적이 뛰어난 후보자를 널리 발굴하기 위하여, 공개 추천접수와 함께 포상후보자 추가 발굴을 위한 추천 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후보자 심사는 1단계 6개 분야별 심사, 2단계 종합심사 및 3단계 과학기술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이루어졌다. 1단계 분야별 심사는 과총 주관으로 6개 분야별 심사위원회가 구성되어 심사가 이루어 졌으며,
각 분야별 위원장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2단계 종합심사를 거쳐 과학기술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포상후보자가 선정되어 행자부에 추천되었고,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 재가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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