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대형헬기 초계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대형헬기 초계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불방지 공중계도 강화

^^^▲ 산불방지를 위해 대형헬기가 초계비행을 위해 출발하는 장면
ⓒ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에 따르면“청명ㆍ한식 일을 전ㆍ후한 주말에 건조한 날씨와 강한 계절풍으로 중ㆍ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할 거라 예상된다며 4월6일~4월8일까지「봄철산불방지 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초대형헬기(S-64E)와 대형헬기(KA-32T)를 비상대기 시키고, 대형헬기와 중형헬기를 이용하여 입산자들이 많이 찾을 공원묘지와 유명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공중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초동진화를 위해 대형헬기를 투입하여 초계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명ㆍ한식을 전ㆍ후한 주말 4일간이 산불의 최대고비로 주말에 산을 찾는 성묘객과 등산객들이 증가로 산불이 많이 발생 할 거라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공중계도단속은 중형헬기로만 실시했었지만 올해처음으로 대형헬기(KA-32T)를 이용하여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4시부터 17시까지 초계비행을 실시한다. 대형헬기를 이용한 초계비행은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여 초동진화를 하기 위함으로 산불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은 초동진화가 가장 중요하다. 산불이 발생하면 지자체에서는 산불이 발생함과 동시에 헬기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자체적으로 진화를 하다 산불이 확산 될 경우에 헬기지원요청을 하다보니 산불이 더 확산(산불발생후 30분이상 경과 후)되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민한기 소장은 “우리나라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산을 찾는 입산자들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고 있고, 특히 4월초 청명ㆍ한식 일을 전ㆍ후하여 중ㆍ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중형헬기와 대형헬기를 이용하여 공중계도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산불초동진화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