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마산 합포구 소재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촬영이 이뤄졌다.
드라마 ‘녹두꽃’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열혈사제’의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조정석(백이강 역), 윤시윤(백이현 역), 한예리(송자인 역) 주연으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스토리를 그린다.
지금까지 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처음 촬영된 이후, ‘무신’, ‘기황후’, ‘미스터 션샤인’ 등이 촬영됐으며, 2019년 올해에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의 촬영장소로 이용되는등 굵직 굵직한 작품들의 촬영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더 많은 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촬영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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