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그룹 사운드 ‘사랑과 평화’· ‘장계현과 템페스트’· ‘유영춘과 영사운드’ 합동공연이 5월 4일 오후 3시부터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대극장에서 열렸다.

‘믿고 보는’ K-SPOTRTS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훈이와 슈퍼스타, 오라리오’의 가수이자 ‘KBS 청춘 음악회’ 진행자인 김훈이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사회를 맡아 열리게 된 ‘한국의 최정상 인기 그룹 사운드’의 합동 공연으로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7080 중장년층 그룹사운드 팬들에게 젊은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에는 전 한덕수 국무총리 내외, 한국극동대학교 석좌교수 겸 한중아태창의산업원 유영배 회장,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KMC 빅밴드 총괄기획연출 조갑출 위원장, 히식스 조용남 리드보컬,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 세계한인재단 감독 겸 시애틀저널 한국지사장 스티브 킴을 비롯한 많은 귀빈들과 관람객들이 인사아트프라자 대극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계현과 템페스트’는 1969년 주간경향에서 주최한 ‘전국 아마추어 포크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던 장계현이 이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1973년에 발표했던 슬로우 템포의 ‘잊게 해주오’가 공전의 힛트를 기록하면서 팬심을 자극했다. 이 노래는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장계현의 매력적인 보컬과 멤버들의 무리하지 않고 무난한 연주가 어우러진 템페스트의 대표곡이다. 장계현은 1977년 솔로로 독립하여 ‘나의 20년’이 수록된 ‘장계현 골든앨범 77’을 발매하며 ‘인기 가수’의 위치로 등극한다.

‘대한민국 그룹사운드의 전설’로 통하는 이번 그룹사운드 합동공연은 그룹사운드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지’인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프라자 홀’이 세계적으로 한류 문화를 알리기 좋은 최적의 장소이자 중장년층이 문화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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