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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교민 환영회 참석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
“한ㆍ미동맹의 씨를 뿌린 거예요”
그는 이날 한국전참전용사 한 헌화비 앞에서 바닥에 적힌 “한번도 만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다 죽은 우리의 아들ㆍ딸을 기린다”라는 문구를 물끄러미 응시하더니 “한ㆍ미동맹의 씨를 뿌린 거예요”라고 독백하듯 말했다.
그는 이어 워싱턴 주재 한인언론과 동포언론간담회를 갖고 대선주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근혜 전 대표는 “국내가 분열하면 해외동포가 분열한다”는 첫 질문을 받고 “그래서 굳건한 리더십이 필요하며 제2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그럼 박 전 대표가 되면 그렇게 할 수 있느냐’는 추가 질문에 “예”라고 짧게 대답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는 15일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공식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 및 한미동맹 강화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잭 크라우치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과도 각각 14일과 15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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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어제 방미 사진을 보니 박 전 대표가 차려입은 한복의 맵시는 상당히 아름다웠지만 하신 말씀은 아름답지 못했다”며 “박 전 대표가 최근 하는 말을 들어보면 동문서답을 자주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비꼬았다. 그는 “경제 7% 성장 얘기를 했을 때도 ‘민노당은 못하고 왜 박근혜만 가능하냐’는 질문에 박 전 대표는 ‘국가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했다”며 “이번에는 인혁당 재심 질문을 받고서는 ‘민주인사 중에는 친북좌파도 있다’는 엉뚱한 대답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것을 볼 때 박 전 대표의 동문서답 수준이 YS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어제 기사를 보니 머리핀 때문에 박 전 대표가 공항검색대를 통과못했다고 하던데, 머리핀 하나핀 때문에 검색대를 통과 못하듯 잘못된 역사인식 때문에 국민적 검증대를 통과못할 수도 있음을 알라”고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