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술 기업 글로스퍼가 4월 말 P2P 거래 방식 음원플랫폼 ‘업뮤직’을 출시한다.
24일 글로스퍼 측은 "자체 개발 음원 서비스 업뮤직을 내달 말 출시한다"면서 "이는 블록체인을 통해 유통 중개자를 없앤 P2P 거래 방식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업뮤직은 현재 음원 유통 과정에서 작곡가에게 돌아가는 수익이 전체 10%밖에 안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 기능에 따라 창작자와 소비자가 직접 음원을 거래하는 시스템으로 창작자가 네트워크에 음원을 등록하는 동시에 저작권 보호, 음원거래 관리, 정산작업 등이 이뤄지는 구조다.
창작자뿐아니라 사용자에게도 음원 거래를 많이하고 공유한 기여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멜론 등 주요 플랫폼 수준의 UI(사용자환경), UX(사용자경험)도 갖출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업뮤직은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거쳐 다음달 말 혹은 5월 중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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