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울보건지소, 치매 예방 위한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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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여울보건지소, 치매 예방 위한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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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진행된 장지동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인지재활신체활동 모습
1월에 진행된 장지동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인지재활신체활동 모습

화성시 여울보건지소에서 추진돼는 2019년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은 치매 문제가 국가 돌봄 차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어르신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통합인지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기간은 2019년 1월 ~ 11월으로 관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 대상이다. 교육장소 는 화성시 동탄4·5·6동 일원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여울보건지소 관할 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동탄2 LH1·4단지, 장지동, 하우스디더레이크, LH26단지, 서희스타힐스 등이 혜택을 본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올 1월 장지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2월에는 서희스타힐스 경로당 방문 예정이다. 예정일은 2019. 2. 13.(수) ~ 3. 7.(목) (매주 목요일, 14:00~16:00)이다.

1월에 진행된 장지동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원예치료 모습
1월에 진행된 장지동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원예치료 모습

교육내용은 치매 인지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즉 인지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 요리, 재활 체조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혈압, 당뇨 검사, 치매 · 우울 선별검사와 만성질환 교육 및 관리(고혈압, 당뇨병, 치매, 구강질환 등)도 한다.

기대효과로는 치매 고위험군 지속적 관리를 통하여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 기틀 마련에 기대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비 약물적 프로그램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에 있다.

이에 대해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르신 인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에 경로당 5곳 방문으로 총 22회 573명의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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