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송이 『명품』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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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 『명품』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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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농산물품질관리법 지리적표시등록'등록번호 제10호'받아

^^^▲ 봉화송이 명품 인정
ⓒ 봉화군^^^
경북에서 최초로 봉화송이가 그 명성에 걸맞게 산림청으로 부터 농산물품질관리법에의한 지리적표시등록(등록번호 제10호)을 받아 춘양목봉화송이축제와 함께 봉화의 명품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봉화군청 산림경영과와 봉화군산림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봉화군과 봉화군산림조합은 봉화송이의 명성을 지키고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2005년 12월부터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한 지리적표시등록을 받기 위하여 1년 동안 몇 차례의 심의절차와 송이생산기간 현지실사를 거쳐 2007년 1월 3일자로 산림청공고 제2007-3호로 등록을 받게 되었다.

봉화군은 전체면적 중 83%가 임야로 그중 5%에 해당하는 4,580ha의 송이산에서 연간 50~60톤의 송이를 생산하여 60억원이상의 농외소득을 올리고 매년 9월 말경에 개최되는 봉화춘양목송이축제때는 송이채취체험이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봉화군 산림경영과장은“봉화송이는 백두대간의 마사토에서 생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좋아 70~80년대에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었으나 지금은 고급 추석선물로 국내 수요에도 부족하여 타 지역의 송이가 봉화송이로 허위 표시되어 판매되는 사례도 빈번하였으나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봉화송이의 명성을 지키게 되었다”며 봉화군은 춘양목과 송이를 ‘봉화의 명품’으로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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