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빠들의 전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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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빠들의 전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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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 무차별 피해 이대로 좋은가

^^^▲ 프리존 박근혜지지방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홍보한는 "박근혜지지단"^^^
우리는 인터넷속에서 대권지지자들의 성향에 따라 이렇게 각종"빠들"이라고 불리고 있다.특히 2007년 대선과 맞물려있는 상황에서 치열한 "빠들의 전쟁"이 시작될것이라는 우려를 해왔다. 새해가 밝아오면서 프리존포털에 속해있는 "박근혜지지방"에 몇명이 떼를 지어 의도적인 악플과 찬반을 고의적으로 행하고 있다.

박근혜 대권주자의 인기에 비례해서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는 이런 인터넷 비방이 비단 오늘 하루 시작된것은 아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수년간 모진 비방,폠훼,흑색선전을 당해왔다.정적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박근혜만 공격하는건 그만큼 국민들의 지지가 높다는 결과 일 것이다.

"인터넷 문화 이대로 좋은가"

노빠.박빠.이빠.손빠 등, "빠"는 어딘가에, 특히 한 사람에게 심하게 빠져 있는 사람을 비하해서 부르는 비속어로, 반댓말, 즉 안티를 가리키는 말로는 "까"가 쓰인다. 연예인의 극성 팬의 경우는 특히 남자일 경우 "빠돌이", 여자는 "빠순이"라 부른다.1970년대에는 "빠순이"는 "빠(bar)에 나가는 여자"를 뜻하는 속어였다.

그런데 1990년대 후반 문희준 안티들이 문희준의 팬들을 "빠순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극성 팬"을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빠순이"가 "오빠부대"에서 왔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 뒤로 말이 줄어들어 "빠"가 되었다. "빠"는 주로 빠져있는 대상과 합쳐진 약어가 쓰인다.

가장 널리 쓰이게 된 말은 "노빠"이고, 황우석 사건 이후로 "황빠"로도 쓰인다. "노빠"는 비하하는 말이지만, 그 당사자들끼리도 쓴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팬인 "임빠"라는 말도 인터넷에 널리 퍼진 은어다. "빠"는 경음화된 "바" 또는 "바"의 북조선식 외래어 표기이기도 하며, 묵찌빠에서 손을 편 모양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간 빠른 인터넷 보급으로 인하여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그로 인하여 여러가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예를 들면 악의적 댓글,흑색비방이나, 고의성 찬반,채팅언어 등등이 그것이다.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많은 언론에서 대선결과에 대한 분석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여러 가지 결과가 나왔지만 공통된 분석 중 하나는 인터넷에 관한 것이었다. 한 인터넷신문은 “이번 대통령선거로 인해 우리사회의 주류는 교체되었다”고 선언할 정도로 인터넷의 성장은 우리사회를 바꾸는 데 일조를 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을 정도로 위치가 격상됐다.

인터넷은 더 이상 가상의 공간이나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진 공간이 아니다. 오프라인의 일상들은 온라인 속에서 유통되고 또한 거대한 문화로서 다시금 오프라인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통신망의 가입자수 증가세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인터넷 시장으로 성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세계 어느국가도 부럽지 않은 기술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고 성숙시키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아닐까.

초창기 인터넷에 열광하던 사람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한 신기한 경험들을 몇번씩 해왔고, 게시판이 뒤집어지거나 사이트가 뒤집어지는 광경도 서너번은 봤기 때문에 더 이상 인터넷이란 공간이 신기하지 않다.

2002년이 빅뱅기인 만큼 뜨거웠다면 이제는 성숙한 인터넷 질서를 지켜나가야 할 때이다. 그러나 새로 유입된 어른들에게 인터넷은 여전히 새롭고 신기한 공간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의견을 올리고 내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신기해하는 새로운 체험을 하면서 날마다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분들이 더 적극적이고 많이 참여하고 발언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지도 모른다.

시대를 초월한 인터넷 사용자

대한민국 인구 중에 인터넷 사용자수 3천만명이면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에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고, 이것은 인터넷의 인구학적 구성비가 10-40대의 젊은 층이 아니라, 4-50대까지 넓어졌다는 것이다.

인터넷은 이제 우리사회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생활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거치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형성하기까지는 꽤 많은 시일이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내고 또 거기에 동참할 수 있다면 인터넷은 우리에게 또 다른 광장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인터넷이 우리 주변에 급성장 하면서 포털사이트들이 '포털권력'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으나 포털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테러, 명예훼손 등 부작용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당해도 싸다. X가지 없는 X같은 X들. 찔린 X이 나쁜 X"등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고,악성 댓글, 이른바 '악플'을 다는 일부 네티즌(악플러)들로 오염되고 있다. 주로 각종 댓글란 등에서 '서식'하는 악플러들은 악랄하고 증오에 가득 찬 악플을 대량으로 쏟아내면서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인터넷의 최대 단점으로 익명성을 들고 있다. 지금도 많은 안티사이트들이 등장해 익명을 전제로 한 공격은 가히 심각할 정도다. 이들은 주로 자기가 싫어하는 대상에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한다.

또한 각 사이트 게시판에는 익명을 무기로 유언비어를 날조해 퍼트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게시판이나 일부 비정상적인 안티들 때문에 다른 정상적인 네티즌들까지 덩달아 인터넷의 폐해로 지적받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

익명성을 악용하여 악담을 서슴치 않는 인터넷 문화의 피해자가 되어보니 우리나라의 저질 인터넷 문화의 실태를 절감한다. 자신의 생각과 코드가 맞지 않는 글을 보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의 약점을 건드려 이들의 의욕마저 꺽어보려는 악플러들은 악질 중의 악질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고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시민의식 수준이 고스란히 인터넷 문화에 베여 버린 단적인 면이라 여겨진다.

최근 이명박씨 아들 병역의혹에 대해 유포한 글로 몇명의 네티즌들을 고소,고발하는 사례도 있었다.무차별적ㆍ가학적이고 정신질환 같은 신종 악플들이 판을 치고 있다. '개똥녀 사건' 등에서 나타났듯이 그간의 악플은 사회 통념상 문제 있는 행동을 네티즌들이 과도하게 비난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빚어진 것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나타나고 있는 신종 악플들은 오히려 피해자들을 집중적으로 조롱하는 무차별적이고 극히 가학적인 성격으로 기존 악플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댓글의 악랄함이 상상을 초월하는 지경으로 진화하면서 악플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는 피해자들도 날로 양산되고있다.이 같은 소수의 악플러들은 숫적으로는 전체 네티즌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나 대부분 포털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악플을 올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악플을 '도배'하는 등 내용상 별 관련이 없는 글에도 악플을 집요하게 다는 것은 악플러 특유의 행태 중 하나다. 심지어 악플러들이 특정한 정치적 주장을 선전하거나 옹호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듯한 움직임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악플이 사회문제화되고 특히 사이버 명예훼손 피해자가 네티즌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내는 등 대응책이 강구되면서 네티즌들도 악플을 조심스럽게 행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끌어냈으며 광화문광장을 축제에서부터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만나는 곳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변화의 물꼬를 튼 우리 사회, 그리고 그 힘의 원동력이 돼준 인터넷, 이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개개인의 능력과 책임감 있는 문화적 역할이다.

올해는 국내 인터넷을 새로운 문화로 성숙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는 해가 돼야 할 것이며 인터넷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의 노력이 시도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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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들은 여기로 모여라 2007-01-02 00:51:00
용어야 어쨌건 끼리끼리 모이는 현상은 막기는 어렵다
아니 자연스런 추세라면 막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문제는 숨어서 비방하는 게 더 큰 문제다

밝은 대명천지에 아예 빠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게 상책일 수 있지 않을까?

"박" 빠들은 이리로 -> 박근혜#이고시오 ~

"이" 빠들은 저리로 -> 이명박#이고시오 ~

대선과는 무관하지만

"황" 빠들은 -> 황우석#이고시오 아니면 스너피#이고시오 ~

로 삼삼오오 모여 하고 싶은 얘기들 마음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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