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소년체전 기획단과 제주도에 따르면 1일에는 북제주군 지역의 결연기관단체인 농업경영인 한림읍협의회 등 3개단체는 보리쌀 40개, 선인장 비누 50개, 물허벅 선물세트 160개를 결연맺은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구좌읍 새마을 부녀회에서 귤 5상자와 조천읍지역 리장단 등 3개자생단체는 귤 10상자,수박 5통 등을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특히 자매결연 단체인 새마을 부녀회 회원 6명은 결연선수단인 인천시 씨름 선수단을 방문,결려하고 경기장 주변에서 무료찻집 봉사활동을 했다.
또 양돈협회 남제주군지부(지부장 허승권)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럭비경기장인 남제주군 대정 문화센터에서 돼지불고기 시식과 불고기를 무료제공했다.
이와함께 표선JC 등 4개기관단체에서는 지난달 31일 전국소년체전 여자중학부 경기가 치러지는 표선생활체육관을 방문,자매결연 선수단을 응원하고 하우스 감귤을 전달을 했다.
제주지역 단체들은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는 꿈나무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환영분위기 조성키 위해 핸드볼(한림체육관) ,농구(조천체육관),씨름경기장(애월체육관) 지역학교에서 경기를 관람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학부모,선수 등을 대상으로 청정제주를 자세히 알수 있도록 대형버스 12대를 무료로 제공하여 관광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道)에서 추진하는 무료관광 체험은 제주자연사박물관,추사적거지,성읍민속마을,드라마 올인 촬영지인 섭지코지,국제컨벤션센터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청소년의 교육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소년체전이 끝나는 3일까지 무료관광 시찰인원은 836명이 관광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