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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는 盧무현 | ||
노무현정권의 인사를 보면 온통 썩은 콩밥 냄새 풀풀 나는‘콩밥코드’일색 같다.
그것도 친북좌파 성향에 반미를 부르짖는 좌파 인사라야 장관이 되고 비서관이 되는 등 온통 붉은색 양탄자 깔듯 청와대와 참여정부를 수놓고 있다.
가히 김일성이 살아생전 호강하며 보내던 금수산궁이 부럽지 않을‘붉은색 양탄자 정부’라 부를만하다.
작금 통일부장관으로 임명을 구걸하는 이재정 내정자는 신부(神父) 출신이라 하나 국회에서의 인사 청문 과정을 보면‘저 사람이 공산주의에 물든 북한 사람인지, 남한 사람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친북좌파 인물로 비쳐진 것은 비단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아울러 6.25에 대한 평가도 일반 국민들과는 상당히 다른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정 내정자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6·25전쟁이 남침이냐?”는 질문에 “여기서 규정해서 말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말했을 정도로 국가관이 의심스런 인물이다. 더욱이 이씨는 유엔에서조차 한국정부마저 그동안의 침묵에서 벗어나 처음 북한 인권문제에 찬성투표 하는 등 북한 동포들에 대한 인권 개선에 모든 인류가 동참하는데도 태연하게“북한의 인권유린 증거가 없다”고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를 친북좌파 인물로 본다 해도 과장된 말이 아닐 것이다. 덧붙여 김일성에 대한 서면답변에서는“역사가 평가할 수 있는 일”이라고까지 자신 없어 했다. 그만큼 그의 속내는 벌겋게 물든 사이비 좌파 신부임을 가늠하는 중용한 척도가 요번 인사 청문회로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것이 이재정 통일부 장관 내정자의 정체성일 것임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우군이라 할 열우당 최성 의원이 이재정 내정자를 향해, “‘햇볕론자’인지‘평화번영론자’인지를 묻자, “‘햇볕’이 없으면 ‘평화번영’도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통일부 장관으로서) 그 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궤변을 늘어놓을 정도였다.
더욱 우려스러운 일은 통일부장관이 국가안보회의에 주도적으로 깊이 관여한다는 점이다. 통일부장관은 관례적으로 국가안보회의(NSC)에 있어 상임위원장을 맡아 외교·안보정책 전체를 총괄해 왔다는 점이 더욱 위태롭다. 그를 장관으로 임명하는데 한나라당이 극렬 반대하는 이유다.
그런데도 지난 17일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NSC 상임위원장을 고사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안보 평화문제를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 열심히 하겠다”며 NSC 상임위원장을 맡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가히 작심하고 대드는 붉은 코드들의 들이대기가 아니겠는가.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 내정자 역시 인사청문회에서“북한이 독재국가냐”라는 질문에,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하기 그렇다”며 답변을 회피하는 등 주관적인 국가관이나 이념조차 상위자 눈치를 보는지,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등 외교수장으로써는 실격자처럼 보였다.
송 내정자도 지난 차관 시절, 그의 처세나 발언에서 친북반미 성향의 인물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러기에 한나라당은 송씨의 임명에 반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이재정, 송민순씨를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으로 맡기겠다는 것은 마치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할 것이다”고 비판했다.
더 나아가 김 원내대표는 “허약한 국가관,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으며, 더구나 친북 성향을 띄고 북한 인권문제에 외면하려하는 여러 가지 부적격 조건만 골고루 갖춘 사람에게 통일부 장관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며, “확고한 한미동맹 속에서 국제사회와 공조를 강화하는 균형 감각 있고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 통일, 외교 정책라인의 책임을 맡아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국민 여망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좌파 청개구리 인사의 달인 노무현정권의 중요 장관 임명은 망사가 된지 오래다. 아직까지도 국제적 흐름에 부합하지 못하고 구닥다리 친북좌파+반미 코드에 머물러 있는 후진국만도 못한 미개(未開)한‘붉은색 코드인사’만을 고집하고 있다.
게다가 또 하나의 코드가 있다면‘못난 망아지 엉덩이 뿔부터 난다’고,‘콩밥코드’라는 특색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거의가 반공이라는 국시를 거부하는 이념적인 문제로부터 부정선거를 치른 선거사범이거나 정치자금법 수수 위반과 같은 부도덕한 탈법 자들을 우대하는지, 이 정부 들어 순박하고 양심적이며 애국적인 인재들을 훌쩍 뛰어넘어 그들이 출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가히‘도둑놈들이 출세하는’조폭인사로 국정을 수렁으로 내몰며 좌충우돌하면서 대한민국을 침몰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정말로‘콩밥공화국’을 만들려는 것인지 너무나도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망국인사만을 고집하고 있다. 과연‘양산박정권’을 연상시키는 것 같다.
오호통재라!
그들 콩밥인사의 예를 들어보면, 이상수 노동부장관이나 통일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내정한 이재정 씨나 대학 재학 시 민간인 린치사건으로 불명예를 안고 있는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등 도덕적으로 도저히 일반 국민 위에 설 수 없는 부도덕한 인사들이 국정의 주요부서에서 염치도 좋게 군림하고 있다.
이처럼 노정권이 부도덕하면서 사상까지도 의심스러운 친북좌파 부적격자들을 다수 임명함은 국민을 무시하는 기준 없는 인사라 비판받아 마땅하다.
많은 국민들과 제1야당이 도덕적으로나 사상적인 면을 들어 반대하는 부적격 인재(人災-절대 인재[人才]가 될 수 없는)들만을 내정함은 무슨 이유더냐? 올바른 인재(人才)를 뽑아‘인사하라!’는 국민들 의사조차 철저히 무시하며 오기로 밀어붙이는 폭군 인사권자는 차라리 콩밥공장 수장으로 나서는 것이 어떻겠는가?
국민 여망 무시하며 콩밥인사와 코드인사로 무얼 어떻게 하겠다고 대한민국 정부조직을 붉은 양탄자 깔듯 오물을 튀기는가? 곧 다가올 자신의 운명이나 각오하심이 좋지 않을 런지.
조만간 아침, 저녁으로‘콩밥대령이요’라는 소리를 매일 전해 듣지 않을까 예상하면서‘잃어버린 4년’에 이어‘잃어버린 시간으로 이미 짜여 진 남은 1년’도 훌쩍 지나가기를 바랄뿐이다.
콩밥인사 즐기던 무지몽매한 폭군은 그때쯤 무슨 생각으로 콩밥을 드실지 자못 궁금해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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