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11월 6일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자신만만 문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문해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시화전에서 당당히 입상한 어르신들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신남4리, 월학2리 원통4리, 천도4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교가 부르기 등 식전행사를 하며 개회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김상만 인제군의장, 최정아 인제군문해교육협의회장 등 관내 문해 교육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문해 한마당행사에서는 경로당별 총 19팀으로 구성된 학습자들이 펼치는 스피드게임과 문해 골든벨, 경로당 교장선생님들의 이구동성 퀴즈 등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선보였다.
인제군 문해교육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사회적・경제적인 사정으로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 자신만만 문해 한마당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실력을 뽐내고 학습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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