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가 10월 3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 등 통합교육행정을 위한 5개 안건과 경상남도 법정전출금으로 편성하는 2019년도 경남교육청 세출예산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무상급식’은 당장 2019년부터 전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979개교 33만 1천명의 학생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전면 개편은 도와 교육청이 무상급식 중단에 따른 대체사업으로 시행된 서민자녀교육지원 사업이 교육청 시행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에 따라, 사업을 전면 개편해 저소득층 학생 57,490명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무상교육(수학여행, 체육복·교복 구입비) 단계적 확대 또한 도와 교육청이 실질적인 전면 무상교육을 위해 우선, 수학여행비, 체육복 및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도와 교육청은 위 안건 이외에도 ▲고용산업위기지역 실직자 자녀교육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센터 설치,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교육강사 파견, ▲safe together 경남 구현,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지원 등에 상호 기관이 협조해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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