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차량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사차량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선침범과 안전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

^^^▲ 공사현장에서 덤프 차량이 나오면서 중앙선을 넘어서고 있다. 반대차선에서 달려오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시 용화동 국민생활관 앞 아파트공사현장에서 덤프 차량들이 중앙선침범과 안전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겠다면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중앙선을 넘어서는 덤프 차량과 맞닥트리면 이래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고 불평불만을 토하고 있다.

모 건설업체에서 아파트공사를 하면서 도로의 안전은 뒷전에 두고 있는데도 관할기관인 아산시와 아산경찰서는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어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과연 누가 책임지고 지켜야할지 묻고 싶을 정도다.

^^^▲ 공사현장에서 펌프차량이 나오면서 중앙선을 넘어서고 있다. 반대차선에서 달려오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이날 ‘뉴스타운’과 지역신문기자들이 공사현장을 취재하는 동안에도 덤프 차량들은 중앙선을 넘어 공사장으로 진입하는 광경이 연출되자 건설업체관계자는 사무실에 들러보라는 말을 건네면서 무마시키려고 안간 힘을 쓰기도 했다.

하루에도 수십 대의 공사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고 있어도 관계기관에서는 단속이나 안전에 대한 지적도 없었으며 도로에 입간판을 설치하여 공사 중이라는 표식을 해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취재를 끝난 뒤 관할 경찰서에 연락을 통해 공사현장 덤프 차량들의 불법행위를 고발했어도 20분이 지난 시간에도 출동하는 경찰이 없었고 그 시간에도 공사차량들은 중앙선을 침범하여 공사현장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 하루에도 수십 대의 공사차량이 중앙선을 넘나들고 있다. 시민들의 통로인 보도블록에 공사차량들이 길을 막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과연, 도로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고 지켜야할지 답답할 정도다.

관계기관은 허가만 내주면 안전과 관리는 뒷전이라는 사고방식 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도로의 위험을 미현해 방지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도로교통법을 보면 승용차가 중앙선침범을 했을 경우 6만원에 벌점 30점이 부과되며 화물/덤프 차량들의 경우는 7만원에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그렇다면 덤프 차량이 두 번 이상 중앙선을 넘었다면 면허정지처분이 당연한데도 단속이나 규정을 지키는 덤프 차량은 없었다.

하루빨리 관계기관에서 이곳을 단속하여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라면서 규정을 어기면서 공사를 강행하는 건설업체에 대해서도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