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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하반기에 등장할 한국영화들이 예년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현상황이다. 하지만, 하반기 한국영화는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어느 해보다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그 선전을 기대해 볼 만하다.
그 중에서도 강동원, 이나영, 송해성 감독의 감동 휴먼멜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이 연일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와 배우 등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과반수 이상의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9월 개봉작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고 있는 것.
하반기 최고의 기대 영화 1위, 여배우 1위, 커플 1위 (네이트닷컴 / 1만여명 참여)
네이트닷컴에서는 ‘2006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를 뽑아라 - 한국영화 내일도 맑음!'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8월 14일부터 대대적인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 부문은 총 5개, 참여인원은 이미 1만 5천명을 넘어섰다.
이 조사에서 <우행시>은 5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선, [2006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에서 가장 많은 4,262명(28%)의 선택을 받았다. [2006년 하반기 가장 활동이 기대되는 여자배우]에 이나영이 1위(5,433명/35%), [하반기 한국영화 중 가장 활동이 기대되는 커플]에 강동원&이나영이 1위(7,162명/47%)로 꼽혔다. [하반기 가장 활동이 기대되는 남자배우] 2위(3,894명/25%)에 랭크된 강동원도 1위(3,995명/26%)인 조승우와 빅뱅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송해성 감독은 [감독]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영화적 재미와 감동, 스타배우들의 열연, 연출력을 신뢰받는 감독, 그리고 이들의 호흡 등 모든 요소에 고르게 높은 기대를 얻고 있는 것. 비록 두 부문에서 1위를 내주었으나, <우행시>는 5개부문 중 3개부문 1위, 2개부문 2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설문 후보들이 모두 쟁쟁한 영화, 감독, 배우 등이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결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9월,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1위 (무비스트 / 1만여명 참여)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11,095명이 참여한 영화사이트 '무비스트’의 설문결과도 영화 <우행시>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보여준다. ‘9월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설문에서는 참여자의 과반수가 넘는 5,374명(46%)이 <우행시>를 선택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거룩한 계보>(1,942명/17%)와 <가문의 부활>(1,891명/16%)이 차지했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1,160명/10%)이 뒤를 이었다.
강동원 이나영, 송해성 감독의 하반기 최고의 감동 기대작!
이처럼 네티즌들이 뜨겁게 반응하는 이유는 최근 티저/본예고편,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보여진 주연배우들의 변신과 열연에 대한 기대, <파이란> 송해성 감독의 휴머니티에 기반한 탄탄한 연출력에 대한 기대, 그리고 슬픔과 행복을 함께 전하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반기 여타 작품들과의 뚜렷한 차별점이자 강점은 바로 진한 ‘감동영화’라는 점. <우행시>는 사람이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과 행복감을 전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이다. 이러한 점들이 네티즌들의 열띤 기대와 지지를 얻는 이유인 듯하다.
살아 있다는 것이 견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만남과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를 그리는 감동 휴먼멜러 <우행시>. 추석 경쟁작 중 가장 앞선 일정인 9월 14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우행시>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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