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귀성·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추석명절 특별교통대책 사전준비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시내버스 및 택시업계에 차량정비를 지시하고 운수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 특별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은 특별교통대책상황실과 교통불편신고센터 설치 운영으로 연휴기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수송력을 늘리기 위해 충주~서울간 고속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직행버스는 예비차량을 준비해 노선별 수송수요에 따라 추가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택시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승차거부, 호객행위, 합승행위 등 택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시는 시내 주요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연휴기간 주차단속차량의 계도순찰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요 교통체증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정체가 극심한 구간은 신호주기 자율조정으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교통 혼잡지역인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은 모범운전자회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내 및 계도활동도 전개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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