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불빛축제 평가보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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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빛축제 평가보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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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제 개선과 체계화된 전략으로 완성도 높여갈 것

▲ 포항불빛축제 평가보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 ⓒ뉴스타운

포항시에서는 지난 3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7월 말 개최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가 개최하여 포항시 관련부서를 비롯한 포항문화재단,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 7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불빛축제의 성과와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서 평가용역을 담당한 대구대학교 서철현 관광축제연구소장이 불빛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문객 및 참가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향후 개선을 위한 제언사항 등을 발표했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에서 평가용역을 담당한 대구대학교 서철현 관광축제연구소장의 불빛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문객 및 참가지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와 향후 개선을 위한 제안사항 발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축제 결과로는 유례없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프로그램, 예술체험,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풍부해 매우 성공적인 축제가 되었으며 축제 기간 중 138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와 23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지진발생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움츠러든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포항시의 의지가 담겨있어 콘텐츠와 프로그램 등 모든 분야에서 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높아졌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불꽃쇼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주제공연, 반짝반짝 퐝퐝쇼, 불빛 퍼레이드, 포스코 등 후원기업과의 협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교통체증과 주차시설 부족 문제는 올해도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평가보고 후에 이루어진 토론시간에는 참석 유관기관 및 시민들이 극성수기에 축제를 개최하는 문제와 축제장소 단일화문제, 관람석 유료화문제 등 축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 불빛축제는 대폭 강화된 킬러 콘텐츠를 비롯해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 불빛축제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야 하며, 아울러 체계화된 전략으로 축제의 집객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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