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원들의 무위도식과 세비수령은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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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원들의 무위도식과 세비수령은 별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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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개월동안 원구성을 위한 의정활동보다는 설전과 몸싸움만 일삼은 시의원들 세비받을 자격 없다

▲ ⓒ뉴스타운

의정부시의회가 1개월째 파행으로 원구성은 커녕, 의정부시민들의 계륵으로 전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340만원의 세비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염치없는 집단이라는 질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본기자는 SNS에 최근 의정부시의회의 파행과 세비수령과 관련, 시민들의 견해를 물은바 있다. ▲A모씨는 한심해요.증말 ▲B모씨는 조그만 나라에 지자체가 필요한지? 가장 불필요한 조직입니다 실업자 구제용 이라면 모를까 ▲C모씨는 의정부시의원들에게 견해를 물어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들어야 견해를 물어 보지요 ▲D모씨는 글쎄요? 시민들의 원성을 알라나 모르지요 꼴이 말이 아닌걸로 아는데 ▲E모씨는 에이 ! 난 유구무언이다.

이어 ▲F모씨는 시의회사무실 냉방도 차단해야되는거 아닌가? 생산성이 전혀없는데 뭔 전기를 공급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의회주차장에 천막 쳐주면 좋을텐데라고 밝혔으며 ▲G모씨는 이렇게 행동들 하려면 모두들 사퇴하라며, 당신들 보다 능력과 소신있는 사람들 의정부에 많이 계신다고 밝혔다.

또한 ▲H모씨는 시민의대표 기본적 양심이란게 있는건지 묻고 싶다며, 특히 무노동 무임금에 대해 ▲I모씨는 어리석은 시민들이 만들어낸 합작품, 누굴 원망하리요라고 밝혔으며, ▲J모씨는 코브라헬기로 시의회를 갈겨버려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최근 날씨처럼 부글부글 끓고 있는 시민들의 분노에 대해 의정부시의원들의 견해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대한민국의 수백만 자영업자들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황은 다를수 있으나, 수천만원에서부터 수억원을 투자하여 쇠골 빠지게 영업해도 손에쥐는 것은 기껏해야 월200~400여만원으로,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칫 길바닥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음은 主旨의 事實.

영세 중소기업도 최근 경제난에 최저임금제 따른 채산성 악화로 기업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파트 경비원들도 4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도 에어컨 없는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해도 월 120여만원의 급여가 전부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자영업자, 근로자등 생존의 터전이 녹록치 않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의 상황이 이럴진데 의정부시의원들은 설전, 몸싸움을 벌이며 감투쟁취만이 최고의 가치인냥 사활을 걸고 네탓으로만 책임을 전가한 댓가로 340만원의 세비를 수령한 것은 한마디로 言語道斷(언어도단)이다.

물론 법과 규정에 따라 세비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세비를 받느냐? 아니면 무위도식하고 세비를 받았느냐?에 따른 지역정서와 시민들의 감정은 한마디로 최악이다.

의정부시의원 13명중 아직까지 세비를 반납했다든지 불우이웃이나 기관에 기부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으며, 일부 시의원은 세비수령에 대해 정당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본기자는 세비반납이나 기부를 해야 한다는 강제성과 당연성은 설파하는 것이 아니고 일말의 양심에 대해 설파하는 것이다.

고양이도 낯짝이 있다고 한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자 시민들의 대표인 시의원들은 무슨 낯짝인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으며, 더불어 무노동 무임금에 대한 시의원들의 견해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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