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제1의 산림을 가지고 있는 인제군에서 전국 최초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에 최종확정 되었다.
이번,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의 최종확정에 따라 지역산림자원과 공동체자원을 연계한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연차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2019년도 목표이다.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이란 산림과 산림자원의 순환‧이용 및 이와 연계한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말한다.
인제군의 산림면적은 전체 164,514ha의 89%인 147,221ha로 지역경제 및 주민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한 DMZ-백두대간이 교차되는 지역이다.
주요자원으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4개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대리 자작나무 숲 및 곰배령, 아침가리계곡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환경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자체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사회의 뜻에 부합하는 사업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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